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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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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의원

천안이 곧 충남!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체감형 행복 실현할 터~

김연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을 만나 정치 입문 배경과 의정활동, 향후 계획 등을 들어 보았습니다.

천안이 곧 충남!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체감형 행복 실현할 터~



김 연 |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약력 : 천안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상담학 박사 졸업,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미래사회연구원 원장, 행복한 미래교육을 위안 시민운동본부 인성충효위원장,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치 입문 배경은?
처음에는 정치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주변의 권유를 받게 되었다. 또한 전공이 교육학·상담학이다 보니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현장에서 많이 만나고 그들의 아픔과 문제점을 등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역들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실현해 사회적 약자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입문하게 되었다. 앞으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직업정신을 발휘해서 열심히 일할 계획이다.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의정활동기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내가 무엇을 해서 도민들이 좋아졌다하는 느낌 보다는 내가 더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고 본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것이 참 많다. 근데 아직 현장을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 현장을 가보시라고 말을 많이 한다. 나 역시 현장중심으로 다니고 있다. 실질적으로 토론회장이나 활동적인 공간은 꼭 우리 천안지역이 아니더라고 현장에 있는 분들이랑 간담회도 많이 하고 있다.


한번은 척수장애협회 관계자가 나에게 교육을 요청한 적이 있다. 척수장애를 가진 분들 중에는 후천적으로 사고를 당해서 마비가 된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을 사회로 나오게끔 상담 해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주고 싶다는거다. 그래서 1박 2일 워크숍을 열어 교육을 한 적이 있고 토론회도 열었다.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자기에게 맞는 보조기를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의견들이 나왔고 이를 기초로 해서 조례제안을 했다. 지금은 조례가 통과된 상태다. 내년 1~2월 쯤 보조기구를 지원해주는 센터를 설립하려고 공모사업을 충남도에서 도전해 보려고 한다.


 




△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한 향후 계획은?
의정활동 전부터 개인적인 관심영역이자 전공분야인 복지분야에 대해 정책 사각지대, 예산 사각지대 등의 문제인식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현실적 어려움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 등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정책이 수요자 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으로 실현되는 것을 보며 이를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앞서 이루어낸 ‘현장의 수요-조례(제도나 틀)-현장 적용’ 등의 성공모델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들을 보다 빠르게,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천안시의 가장 큰 현안문제는?
문화적으로는 다른 시·도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 충남은 충남청소년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등 충남 거점 문화, 복지 지원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지만, 이에 반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 선도적인 사례들은 실상 미흡하다. 도시는 커져가고 있고, 문화공연 등을 하고 있긴 하지만 보편적인 시민의 입장으로 본다고 아직 많이 부족하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의 실현이 시급하다.


청소년진흥원, 시각장애인협회, 아동보호센터 등 대부분 현장중심 복지기관들도 천안에 있다. 현장 중심으로 일어나는 곳은 천안이다. 그런데 몇몇 복지기관은 문제점도 있고, 정치인들의 선거도구로 활용된 부분도 있다.


천안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천안시는 실제 충남에서는 제1도시이기는 하나 반면 농촌지역도 복합적으로 산재해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천안 원도심을 개발한다고 해서 확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특색을 잘 살린 발전이어야 한다. 작지만 각각의 기능을 인정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생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


천안도 충남의 축소판이라고 본다. 충남 전체에서 북부권은 산업화, 서해권은 관광 등 하나의 특색을 살린 발전계획을 세우듯이 천안 역시 특색을 살린 발전계획을 세워야 한다. 사람이 성장하는 것과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은 똑같다. 그 사람의 장점을 살려주면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하나의 기준에 맞추려다 보니 그 속에서 우열이 생기고 불균형이 발생하게 된다. 가지고 있는 자원이 소중한 것이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여기를 저기처럼~’ 이런 식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잘 가꾸고, 작지만 각각의 기능을 잘 하는 도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가 만족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천안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다.


충남연구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의 싱크탱크로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을 선도하는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강해야 할 점이 있다면, 인문·사회과학적인 철학의 바탕 하에 정책들이 입안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인문·사회과학을 전공한 연구진들의 보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늘 도민들의 입장, 현장의 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연구원이 되길 바란다.



대담 : 충남연구원 오혜정 환경생태연구부장
사진 및 정리 : 충남연구원 정봉희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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